투어스(TWS), 셀린느와 함께한 첫 디지털 커버 촬영 비하인드

2024년 1월, 데뷔를 앞둔 신예 그룹 투어스(TWS)가 첫 디지털 커버를 촬영하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10월,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바자(Bazaar)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이번 촬영은 셀린느(Celine)의 앰배서더로서 진행되었으며, 투어스는 여섯 명의 청춘답게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함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024년 1월, 첫 디지털 커버 촬영
투어스는 데뷔 전부터 디지털 커버 촬영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소년다운 풋풋함과 열정을 담아낸 첫 촬영은 그룹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0월, 셀린느 앰배서더로 한 단계 더 성장한 투어스
10월의 재회에서는 이전보다 한 뼘 더 성숙한 투어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셀린느의 앰배서더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은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성장한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촬영 스타일 & 의상 디테일
투어스 멤버들이 착용한 모든 의상은 Celine by Hedi Slimane 컬렉션으로,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였습니다.
멤버별로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함께 각각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의상 디테일 (주요 착장)
- 경민: 코트, 재킷, 셔츠, 팬츠, 타이, 로퍼.
- 한진: 바이커 재킷, 셔츠, 팬츠, 타이, 로퍼.
- 영재: 레더 블루종, 셔츠, 팬츠, 타이, 로고 더플 백.
- 지훈: 칼라리스 재킷, 셔츠, 팬츠, 타이.
- 신유: 보머 재킷, 베스트, 셔츠, 팬츠, 타이, 반지.
- 도훈: 버튼 장식 바이커 재킷, 셔츠, 팬츠, 타이, 로퍼.

특히 ‘베사체’ 백과 램스킨 소재 블루종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이 강조된 아이템들이 멤버들의 스타일링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TWS의 청춘, 그리고 질주
투어스는 데뷔 전부터 독보적인 스타일과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이번 촬영에서는 셀린느와 함께 이들의 강렬한 청춘 에너지를 담아내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24년, 새로운 앰배서더로서의 도약과 함께 투어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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